과학속으로

자바 예찬

크로! 2018. 1. 1. 17:09

현재는 객체 지향이라는 용어가 유행하는 시대이다. 

사물의 공통 성질을 추상화시켜 Class를 만들고 또 역으로 만들어진 Class에서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론이다. 인류가 늘 해 오던 방법론이다.

또 조그만 Class에 기능을 첨부하여 SubClass를 만든다. 이때 SubClass를 유도하는 방법이 다양하고 그 의미를 알면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할 수있다.

자바 역시 객체지향 언어이다. 그렇지만 SubClass를 만드는 방법은 C++와 조금 차이가 있다.


 

자바의 특성은 뭐니뭐니해도 오퍼레이팅 시스템에 상관없이 실행이 된다는데 있다. 자바가상머신(JVM)이 자바프로그램의 실행을 보장하여 준다.

C++와 비교하면 포인터 연산자가 없다. 자바는 정수, 실수와 같은 기본적인 변수를 제외하면 레퍼런스로 지칭된다. 오히려 포인터 연산자가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안정스럽다.

또 사용하고 남은 메모리를 JVM이 처리하여 주므로 프로그래머는 일일이 수고하지 않아도 된다.

Java는 Network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져 프로그램의 분산이 쉽고 보안기능이 뛰어나다.

더 궁금하면 Java Tutorial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