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 글
갑사나들이
크로!
2011. 5. 27. 20:01
선홍빛으로 물든 단풍앞에
새식구도 단풍같지 않나요?
이정주 국장님의 점심 덕에
어둠이 내리도록 흠뻑 젖어왔습니다.
아내에게 미안하여 내일같이 가지니
일 없다네요
사진으로 갑사에 오르기 바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