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물은 부상을 당하거나 병이 나면 절식하는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. 나를 둘러싼 환경이 불리할 때 동물의 절식처럼 댓글의 자제가 미덕 같다고 생각했습니다. 댓글은 쓰지 않았지만 전도 간증, 까페 글을 보면서 감명과 위안을 받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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