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에는 참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나오죠.
당연히 그런 사람들처럼 되고 싶어하는 소망을 가지는데..
우리 목장에서 성경공부를 하다보면
그런 파란만장한 삶보다는
하나님의 평강안에서 소박하게 살고 싶다는 분들이 있습니다.
세상에서는 이 두 분류의 차이는 대단한데
하나님보시기에 이 두분류의 차이는 얼마쯤 될까?
일단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99점은 받았고
개인 능력에 따라 1 점 정도 차이가 나지 않을까?
그래서 소박하게 살면 99.5점 정도, 다윗처럼 살면 99.99 점 정도 될 것 같습니다.
물론 개인능력 1점도 하나님을 아는 정도에 따라 결정되겠죠.
아! 우리를 합리화시키려니 진땀이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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