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 글

김요승 집사님 환영합니다.

크로! 2011. 5. 27. 19:56

이렇게 새식구에서 만날 줄 알았더라면
우리 목장(서비스)에 왔을 때의 아쉬움이 남습니다.

결과적으로는  
열매목장을 잘 인도하고 계시니
오히려 잘 된 일이지만..  
  
첫날에 노동을 했으니 알겠지만  
새식구 위원들은 일을 만들어 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.
이것에 적응되면 말처럼 천국이죠.
설령 그 반대라도 즐겁기는 마찬가지지만..

그러므로  
참 탁월한 선택을 하였으며
우리도 기쁩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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