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새식구에서 만날 줄 알았더라면 우리 목장(서비스)에 왔을 때의 아쉬움이 남습니다. 결과적으로는 열매목장을 잘 인도하고 계시니 오히려 잘 된 일이지만.. 첫날에 노동을 했으니 알겠지만 새식구 위원들은 일을 만들어 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. 이것에 적응되면 말처럼 천국이죠. 설령 그 반대라도 즐겁기는 마찬가지지만.. 그러므로 참 탁월한 선택을 하였으며 우리도 기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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