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 글
선홍빛으로 물든 단풍앞에새식구도 단풍같지 않나요? 이정주 국장님의 점심 덕에어둠이 내리도록 흠뻑 젖어왔습니다. 아내에게 미안하여 내일같이 가지니일 없다네요 사진으로 갑사에 오르기 바랍니다